어우 유전자는 은유적인 노래랑은 너무 다른 방향이에요
도서관에나 있을법 한 내용인데요
유전자같은 직관적인 표현으로 생각해보면
너와나의세대, 빙하기 이거는 사랑이 식거나 끝난다는거죠
당연히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
그 사랑을 기다려줄(빙하기의 순리를 이해하고 포용하고 또 다시
사랑에 빠질 수 있는 순간을 함께 맞이 할 수 있는)그런 사람을
찾는거죠
결론은 사랑을 인스턴트 적으로 향유하지 말자, 분명 그 이상의 것이 있으니
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닐까요